지난 금요일(1/17) 저희 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 박봉희 권사님(95세)을 심방하였습니다. 몸이 편찮으셔서 요즘 교회를 못나오고 계신데, 따님이신 박계춘 집사님 댁에서 박권사님을 뵙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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