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경 집사님의 시부(김국길 성도님의 부)이신 고 김용득 성도님께서 지난 2월23일 9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장례는 2월25일 화요일 오후 3시에 LA에서 진행됩니다.
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유가족들께 함께 하시길 바라고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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